구미차병원 보건관리대행분야 노동부장관상 수상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구미차병원 건강관리센터는 지난 7월 6일 산재유공기관으로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중점적인 분석과 근로자의 건강관리에 적극성을 인정받아, 보건관리대행기관 공로 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건강관리센터 이상만 팀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구미차병원이 명실상부한 산업보건의 선두두자임이 입증되었다”며 병원에 대한 자부심과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산업의학과 이채용 교수도 “앞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더 나은 산업보건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열의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