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3일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구미 주부대학 초청으로 ‘허혈성 심질환’ 특강 개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은 지난 10월 29일, 구미에 위치한 도량새마을금고 주부대학에 초청되어 돌연사의 75%를 차지하는 ‘허혈성 심질환’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 구미차병원 순환기내과 이현상 교수는 100여명의 주부들을 대상으로 허혈성 심질환의 정확한 정의 및 원인, 증상과 진단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생활습관을 통한 예방법을 안내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바람직한 건강생활과 성인병 예방’ 건강강좌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10월 27일, 경상북도 교육청 일반직 대상으로 ‘바람직한 건강생활과 성인병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 구미차병원 신경과 정보우 교수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성인병과 관련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운동, 영양, 금연, 절주 등을 강조했다. 정교수는 또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수칙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12월 16일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직원대상 ‘고객 접점(MOT) 매뉴얼 작성 교육’ 실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11월 18일 분당차병원에서 원내 직원 70명을 대상으로 고객접점(MOT) 매뉴얼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SPI실(고객지원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 MOT의 개념과 고객표준 응대안 작성방법(이론) ▲ MOT 매뉴얼 작성 및 롤플레잉(실습)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표준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접점 부서별 MOT 매뉴얼 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2009년 12월 14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에버셀 세포 재생프로그램 사내 설명회’ 개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은 지난 11월 3일지 세포성형센터 대강당에서 ‘에버셀 세포 재생프로그램 사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CHA 의과학대학교 강상진 교수와 세포성형센터 진석인 교수가 각각 에버셀의 개발 배경과 특징 및 임상결과를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12월 9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2009년 안전관리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 실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은 지난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강남차병원에서 ‘2009년 안전관리 및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 시설팀이 주관하였으며, 환자 및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남차병원의 결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포스터, 사행시, 표어 전시회와 퀴즈 응모, 손 씻기 체험행사, 안전 워크숍, 감염관련 도전 골든 벨, 소방훈련 등이 진행되었다. 정창조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강남차병원 모든 직원들이 안전 및 감염관리에 더욱 힘써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09년 12월 8일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2009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엑스포 팸투어’ 실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11월 5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2009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엑스포’ 특별행사인 해외바이어 팸투어를 11월 5일 강남차병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를 통해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각지에서 강남차병원을 찾은 바이어들은 강남차병원을 비롯, 여성의학연구소, 차병원 세포성형센터를 둘러보고 차병원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여성전문병원의 특성을 살린 분만시스템과 여성질환 예방을 위한 검진프로그램, 세계적인 수준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고 있는 불임분야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줄기세포화장품인 에버셀을 이용한 Anti-aging과 피부미용, 성형, 메디컬스파 등 차병원만의 wellness program에 큰 관심을 가졌다. 바이어들은 차병원과의 좋은 인연을 맺길 기대하며 투어를 마쳤다.

2009년 12월 3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구미차병원에서 ‘여성과 통증’ 건강강좌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10월 14일 오후 2시 여성대학원 강의실에서 ‘여성과 통증’에 대해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경과 김성제 교수는 두통, 근골격계 통증 등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을 위해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그간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