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차병원그룹, 세계 줄기세포 연구의 허브로 만들 터”
영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 전문가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방문
지난 11월 7일, 영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 전문가 3명이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를 방문하였다. 이번에 차병원을 찾은 King's College London의 Stephen Minger 교수는 영국 인간배아줄기세포 확립 분야의 최고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New Castle 대학의 Lyle Amstrong 교수는 최근 영국정부로부터 이종간 체세포복제배아 연구허가를 득하여 연구책임자로 임용되었으며, 영국 인간수정및배아관리청(HEFA)의 Cris O'Toole 박사는 영국의 생명윤리 정책을 총괄하는 실무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는 행정가로서 이 세 명 모두 줄기세포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들이다. 이들의 이번 방한은 지난 11월 6일 보건복지가족부, 이대 생명윤리정책연구센터와 주영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2008 Korea-UK Stem Cell Research Ethics & Guidlines Symposium에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정형민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현황에 대해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심포지엄을 마치고 영국대사관의 추천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줄기세포연구센터로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가 소개되어 세 명의 전문가가 차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이 날 정형민, 이동률, 심성한, 최영석, 송지환 교수 등이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의 주요 연구내용과 시설 등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앞으로 양국 간 공동연구협력에 관한 토의를 진행하였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의료 소외 계층 지역민 위해 헌신할 것”
2008년 12월 22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는 차병원그룹”
포천중문의대 백광현 교수팀 7년 연속 국외 및 국내학회에서 우수발표상 수상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생명과학전문대학원 백광현 교수팀은 지난 10월 29~31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60회 대한생화학 분자생물학회에서 우수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백광현 교수팀은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매년 국외 및 국내학회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하며 포천중문의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수상 포스터는 보건복지부지정 생식 및 불임유전체센터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진행된 결과를 가지고 포천중문의대 첫 번째 외국인 대학원생인 Brijesh Ajjappala가 제 1저자로 발표했으며, 제목은 ‘Protein Chip Analysis of Pluripotency Associated Proteins in NIH3T3 Fibroblast’이다. 현재 국제저널에 논문투고 중이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끊임없이 연구하는 차병원 의료진들”
2008년 12월 16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하나되는 차병원그룹 만들어 갈 것”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지역민들 위한 무료 문화 공연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
2008년 12월 8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외국인이 불편 없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병원 만들어 나갈 것”
2008년 12월 4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심장건강 위한 무료 강좌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심장건강 위한 무료 강좌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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