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8일

‘구미차병원에 전우헌 삼성전자 공장장 초빙 특강 개최’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은 구미차병원에 지난 8월 20일(목) 삼성전자 전우헌 공장장을 초빙해서 병원 중간관리자 대상으로 ‘혁신과 경쟁력’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전우헌 공장장은 “삼성전자는 구미시와 함께 구미를 세계적인 산업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항상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09년 9월 21일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할 터”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의 분당차병원은 지난 8월 7일(금) 계성산업으로부터 휴대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리안 리베로 유모차’를 기증받았다. 분당차병원에서는 내원하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유모차 서비스는 오는 9월 중순부터 유아와 함께 분당차병원 및 분당차여성병원의 외래 진료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위안부 문제를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관[歷史觀]을 갖자”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8월 14일,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강당에서 일본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세일 대체의학대학원장과 김선현 교수(임상미술치료학)가 참여하여 미술치료 발표 및 미술치료작품전시, 영화상영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세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본인 위안부 문제를 잊지 않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09년 9월 16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만큼 책임감 갖고 연구 지속할 것”




CHA 의과학대학교 기초의학연구소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09년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대학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지원하기 위해 9년간 약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대학중점연구소의 연구 역량 강화와 대학 연구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소 중심의 젊은 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12년 8월까지며 1단계 중점연구소 과제는 생식 및 역분화 관련 줄기세포 융합연구이다. 고정재 연구소장은 “이번 대학연구소의 연구 성과를 통해 대학의 교육을 한층 심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지속적인 건강강좌를 통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려 나갈 것”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CHA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에서는 지난 8월 12일(수) 구미시 보건소 보건사업팀에서 주관하는 2009년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형곡 도서관 강당에서 ‘모유수유와 애착관계’에 대해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서 구미차병원 신경정신과 성형모 교수는 “모유수유와 마사지는 아기와 엄마의 피부접촉을 통해 아기의 긴장을 풀어주고, 근육발달 및 정서발달에 도움을 줘 궁극적으로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높여준다”며 이날 강좌에 참여한 어머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09년 9월 11일

제 7차 환태평양 불임학회 성황리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줄기세포연구의 임상적용’ 주제로 강연

차병원그룹의 차광렬 회장은 지난 8월 21일부터 3일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개최된 ‘제 7차 환태평양 불임학회’ 참석해서 강연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학회에는 전 세계 불임의학 분야의 임상 및 기초연구자들 700여명이 참석하여 불임의학의 최신 지견을 나누고 다양한 논문들이 발표됨으로 불임의학의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

특히 차광렬 회장과 윤태기 소장은 각각 ‘줄기세포연구의 임상적용’ 및 ‘난자와 배아의 급속동렬에 있어서 sluch-nitrogen의 효과’를 주제로 강연해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열띤 관심을 받아, 차병원의 높은 연구 성과가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이날 최영석 여성의학연구소 분자발생학 연구실 교수의 논문이 세계 여러 나라의 발표논문을 제치고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환태평양 불임학회는 지난 1998년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이 주축이 되어 창설된 후 세계적인 학문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차병원그룹 차광렬회장 “자원봉사는 행복나눔의 시작!”




학생들의 봉사활동 열기 ‘후끈’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은 늦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올해, 자원봉사 학생들로 훈훈한 정을 나누며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자원봉사 학생들은 진료대기 환자들에게 음료 서비스 봉사를 하며 환자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아 드리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거나 운동보조를 도와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자들에게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분당차병원에서 외국인 환자들의 안내를 돕고 있는 박민선 학생은 “아픈 이의 심정을 함께 나누며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원봉사가 저에게 너무 소중한 경험”이라며 나눔을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차병원가족이라는 마음을 전했다.

2009년 9월 3일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웃음 비타민 데이, 더 많이 웃고 건강하세요”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의 분당차병원에서는 지난 8월 10일부터 3개월 동안 내원하는 고객에게 웃음과 건강을 선사하는 ‘기분좋은 365일’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웃음 주는 병원, 상큼주는 병원, 감동주는 병원이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된 감성마케팅의 한 일환으로 3개월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은 ‘기분좋은 365일’ 캠페인을 3개월간 집중실시한 후 분당차병원의 친절서비스 문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캠페인에는 국내 대표 지식 개그맨 김학도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시에 병원장 이하 전 임직원이 참여해 ‘김학도와 함께하는 웃음 비타민 데이’가 진행된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노화뿐만 아니라 미용 및 성형까지 최적의 원스톱 솔루션 제공”





CHA 의과학대학교 차병원(회장 차광렬)은 지난 8월 12일 최첨단 의료 인프라와 국내 최고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이용한 신개념 메디컬 클러스터 ‘차병원 세포성형센터’의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픈식에서는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을 비롯해 CHA 의과학대학교 박명재 총장, CHA 의과학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전세일 원장, 강남차병원 정창조 원장 등 차병원그룹의 임직원이 참석해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차병원성형센터’의 오픈을 축하했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표적인 노화연구소 'The Buck Institute'의 James Kovach 회장이 참석, 차병원그룹과 노화 및 줄기세포 관련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