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7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지역민 위한 다양한 행사 앞장설 것”




구미차병원 사랑의 작은 음악회 열어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구미차병원은 지난 3월 14일, 환자의 건강회복을 돕기 위하여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 하였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동안 병원의 1층 로비에서 구미 페스티블 앙상블의 연주로 진행되었으며, 환자 뿐 만 아니라 보호자들과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 하였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손을 잡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질병의 고통과 겨우내 꽁꽁 얼었던 마음을 녹였다. 조수호 병원장은 “구미차병원은 지역에 봉사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주민의 건강과 건전한 문화생활에 앞장서는 대학부속병원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다문화 가족 위한 다양한 행사 이어갈 것”




구미차병원 다문화 가족 초청, 물의 날 수자원공사 투어 실시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구미차병원은 구미시 수자원공사 구미권 관리단과 지난 3월 24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는 다문화가정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구미차병원 산업의학과 이채용 교수와 수자원공사 윤원기 차장의 물을 주제로 한 강의가 있은 후, 구미시 중앙하수처리장, 환경시설, 취수장등 관련시설을 견학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서 주최측은 “구미 시민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에서도 한정되어있는 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물 아껴 쓰기의 생활화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09년 4월 22일

차바이오&디오스텍 합작법인『서울 CRO』공식출범

“차바이오&디오스텍의『서울 CRO』, 5년 내 아시아시장 1위 목표”
“차병원그룹, 줄기세포 임상적용 원스톱 시스템 실현”


-22일(수) 오전 11시,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서 창립식 개최
-임상시험수탁사업(CRO), 바이오산업의 초석으로 발전가능성 무궁한 분야로 각광



차병원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이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 날 창립식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차바이오&디오스텍 문병우 대표, 메디헬프라인 박옥남 대표, 도쿄 CRO 니시야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식행사 외에도 향후 회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서울 CRO는 차병원그룹 차바이오&디오스텍과 일본의 임상시험 기업 도쿄 CRO,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업체인 메디헬프라인이 합작해 세운 법인이다.

신약이나 새로운 의료기기를 개발한 경우 해당 국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시판 승인을 취득하기 위해 해당 질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위탁받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수행기관인 병원을 지원하는 사업인 SMO(Site Managemaent Organization)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의과대학은 물론 병원과 바이오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차병원그룹은 서울 CRO를 통해 기초연구부터 개발, 임상, 상품화까지 전 과정을 실현할 수 있는 토탈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이로서 줄기세포 임상적용을 앞당기고 해외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CRO 윤경욱 대표이사는 “CRO(임상시험수탁사업)는 바이오산업과 의료기기산업의 기초가 되는 사업으로, 강력한 국가 성장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최첨단 연구 기술력과 임상 인프라를 갖춘 차병원그룹을 비롯해 각 분야 대표기업이 함께 합자한 만큼 공격적인 경영과 차별화된 사업 전략을 통해 5년 내 아시아 시장 최고의 CRO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차병원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출범했다. 사진은 기념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모습.



차병원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출범했다. 사진은 기념행사에서 케이크를 커팅하는 모습. 왼쪽부터 서울CRO 박옥남 사장, 윤경욱 대표이사, 김동현 이사



차병원그룹 계열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이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합작 설립한 ‘서울 CRO’가 22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출범했다.

2009년 4월 17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한국최초 노벨의학상 수상자 배출하는 차병원그룹 목표로 더욱 매진할 것”






차병원그룹 제 11차 CHA Bio Conference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을 비롯, 주요 연구 및 의료진들 대거 참석해 성황리에 열려
-기초 및 임상의학은 물론 생식의학과 줄기세포 재생의학 총망라한 연구성과 교류의 장 펼쳐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은 지난 3월 28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제 11차 CHA Bio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 날 종합학술대회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김광수 소장, 차바이오 & 디오스텍 사장 정형민 교수, 세계적 석학 독일 요하네스 박사 등을 비롯, 차병원그룹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 및 연구진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세계 연구 선도 전략에 발맞추어 모두 영어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총 25명의 교수들이 8시간동안 릴레이 발표를 이어가며, 그간 매진했던 줄기세포를 비롯한 다양한 연구성과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자리를 뜨겁게 달궜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우리가 연구하여 얻어 낸 업적이 이 곳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며, “11차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의 연구에 대한 성과물들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최초의 노벨상 수상을 위하여 함께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24시간 연구실의 불이 꺼지지 않는 곳 차병원그룹은 수많은 논문과 성과발표를 통해 진정한 ‘연구’를 실천하며 국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차병원그룹은 50여 년 동안 늘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도전하며, 극복해가는 역사를 이어 왔다. 환자 치료를 목표로 연구에 투자하고 매진하는 차병원그룹. 회를 거듭할수록 단단해져가는 의료진 및 연구진들의 열정을 통해 세계를 대표하는 병원, 세계를 선도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희망과 비전이 엿보인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배아줄기세포가 난치병 실명위기 환자에게 희망의 빛 됩니다”



차바이오&디오스텍, 미국 대표 줄기세포 기업 ACT 사와 협력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유도기술" 상업화』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세계 최초 상용화 목표-


-줄기세포를 이용한 줄기세포전문병원 세워, 첨단 고부가가치 메디컬 투어의 새로운 트렌드 시현(비행시간 2-3시간대 지역 10억인 시장_메디컬투어 / 일본, 중국 등 Asian 에게 적용 용이)

- 망막색소변성증, 스타르가르트병, 황반변성증 등 실명위기 환자 치료의 획기적 전기 기대 [황반병성증 : 미국의 경우 140 만명 환자, 800만명 고위험군
한국의 경우 7만 6천명환자[국민건강보험공단. 2003년)]
※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망막에 분포하는 광수용체의 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
황반변성증(AMD): 눈의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
스타르가르트(Stargardt Disease): 진행성 시각장애를 유발하는 시력감퇴 질환. 유전성 유년기 황반변성의 가 장 흔한 유형

- ACT사, 세계 최초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개발 및 전임상연구(동물시험) 완료
FDA 임상시험 허가 신청 예정 (IND Application).

- 세계적인 배아줄기세포 연구자 Robert Lanza 박사 방한 및 직접 계약 체결

- 동물시험에서 효과입증으로, 임상시험에서 빠른 결과 기대

우리나라 줄기세포 분야의 선두주자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디오스텍은 3월 30일 여의도 63빌딩 새턴홀에서 미국의 대표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와 ‘망막색소상피세포 유도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ACT사는 현재 NASDAQ (OTCBB: ACTC)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대표 줄기세포 전문기업으로, Boston과 LA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특히 인간배아줄기세포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ACT사의 줄기세포 분야의 연구는 세계적인 배아연구자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Robert Lanza 박사를 중심으로 최고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ACT사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이용한 실명치료기술은 임상적용 직전단계에 있다. ACT사는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으며, 2007년 동물을 이용한 전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이 실명치료기술을 사용하면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등 실명위기에 처한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 현재 ACT사는 조만간 FDA에 임상시험 허가 신청(IND Application)을 계획하고 있어, 지난 1월 말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척수손상 세포치료제 임상허가를 받은 Geron사에 이어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ACT사의 배아줄기세포실명치료제는 전임상시험에서 큰 치료 효과를 보여, 임상시험에서도 빠른 결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배아줄기세포치료제로 상용화 가능성이 크다.

RPE(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 망막색소상피세포)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실명위기 환자를 위한 치료제 개발
ACT사의 망막색소상피세포 분화유도기술을 이용한 실명치료기술은 RPE(Retinal Pigment Epithelial cell. 망막색소상피세포)와 관련된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 등 실명위기 환자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사용된다. 망막색소변성증(retinitis pigmentosa, RP)은 망막에 분포하는 광수용체의 기능장애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흔히 RP라고 부르기도 한다. RP의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4,000~5,000명 중 1명으로 보고되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 RP환자에 대한 정확한 통계 자료는 없지만 약 1만 명에서 1만 5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2006).
황반변성증(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눈의 중심부 신경조직인 황반부에 변성이 일어나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미국에서는 140만 명의 환자가 있으며, 약800만 명이 고위험군에 속하는 등 서구에서는 65세 이상 인구 실명의 첫째 원인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약 7만 6천명의 환자(국민건강보험공단. 2003)가 이 질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망막색소변성증과 황반변성증은 시력의 기능을 낮춰 실명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 차병원그룹의 임상기술, 다시 말해 세계 최초로 임상에 적용되는 기술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비행시간 2~3시간대 지역의 10억 인의 광활한 시장을 상대로 메디컬 투어가 가능하다. (특히 이 기술은 일본, 중국 등 아시안에게 적용이 용이할 것으로 사료된다.)

차바이오&디오스텍, 설립하는 Seoul CRO와 협력 연구
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 차바이오&디오스텍은 미래의학의 핵심요소인 난치병 및 퇴행성 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연구와 이를 위한 자가 및 공여 줄기세포은행을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기업으로서,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차바이오&디오스텍은 이미 국내 유일의 인간난자은행, 국내인구의 30%인구의 면역항원을 일치할 수 있는 31종의 인간배아줄기세포은행 및 60,000건에 달하는 제대혈은행을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여 국내 최대, 최고의 종합 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를 중심으로 난치병, 노화방지, 암 치료 등에 관련된 기초부터 임상연구에 이르는 원 스톱 연구와 임상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바이오기업이다. 차바이오&디오스텍은 연구개발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버드대학의 세계적인 줄기세포 전문가인 김광수 교수를 비롯한 석학들을 자문교수로 영입하여 연구개발 사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바이오&디오스텍은 개발된 첨단기술을 생명공학의 본고장인 미국에 접목하고 관련 기초 및 임상 원천기술 개발을 위해 2004년 국내 최초로 LA 최대 종합병원 중 하나인 LA 할리우드 장로병원을 인수한 바 있고, 인수 2년 만에 완전 흑자체제로 전환시켰으며 최근에는 일본 동경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국내외 기업의 연구역량을 강화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차바이오&디오스텍은 메디헬프라인, 일본 Tokyo CRO사와 함께 합자법인인 CRO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Seoul CRO 설립은 기초 연구부터 개발, 임상, 상품화까지 토탈 원스톱 시스템을 갖췄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이로 인해 차바이오&디오스텍은 각종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 항노화에 이르는 세포치료제 개발에 누구보다 앞장서 있다. 차병원그룹 바이오기업 차바이오&디오스텍은 종합적인 연구개발 회사로 더욱 발전시켜 인류의 희망인 건강하게 장수하는 삶을 위한 열정과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 할 것이다. 이번 미국 대표 줄기세포 기업 ACT사와 ‘망막색소상피세포 유도기술’을 이용한 배아줄기세포 실명치료제를 개발하기로 한 것은 실명위기 난치병 환자에게 큰 희망을 제공할 것이다.

2009년 4월 8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다양한 교육기회 증대로 업무효율 향상할 터”




분당차병원 2009 간호사 직무교육 마쳐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분당차병원 간호국은 총 6주간에 걸친 2009년 신규간호사 교육을 마쳤다. 올해 처음 시작한 4주간의 실습교육에선 원하는 부서를 중심으로 두 부서를 돌며 실무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 의학용어 시험 등 철저한 전문 교육을 시행하였다. 참가자들은 차병원에 소속되어 있다는 자부심과 실무에 투입되기 전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고객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병원 만들어 갈 터”




분당차병원, 직원들 위한 사랑음악회 개최

차병원그룹(회장 차광렬) 분당차병원은 3월 3일,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사랑음악회를 개최했다. 대강당에서 점심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음악회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의 금관앙상블 단원들이 클래식 외에도 추억의 OST와 트로트를 연주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2009년 4월 7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헌혈은 쉽게 할 수 있는 나눔입니다”




구미차병원 사랑 나눔 헌혈 운동 실시

CHA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3월 19일, 원내 불우환우를 돕기 위하여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인으로서의 헌혈의 중요성과 나눔의 기쁨을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구미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루어진 헌혈행사는 구미 시민들에게까지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사랑의 헌혈증은 각 병동 및 외래에서 추천받은 불우환우 중 병원의 소위원회에서 대상자를 면밀히 검토하여 선정한 환우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질 예정이다.

2009년 4월 3일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고객만족 위해 최선다할 것”




차병원 검진센터 스포렉스 - 고객 지향 리모델링으로 제2의 도약 선언

차병원 검진센터 스포렉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글로벌 명품 검진센터로 거듭나고자 고품격 리모델링을 끝마치고, 제 2의 도약을 다짐했다. 스포렉스는 이번 내부 공사에서 고객을 위한 편의 공간 확장, 짧은 동선으로 검진을 보다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 구축, 기존 검사실의 확장, 장비 추가 도입 및 교체 등 모든 상황에서의 공간 활용을 고객의 입장에 맞추어 진행했다. 앞으로 스포렉스는 소비자 눈높이에 맞추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검진센터 내부 환경을 마련하고 쾌적한 시설과 최첨단 의료시설로 고품격 정밀 검진 센터로서의 브랜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