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8월 14일, 차병원 세포성형센터 강당에서 일본 위안부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전세일 대체의학대학원장과 김선현 교수(임상미술치료학)가 참여하여 미술치료 발표 및 미술치료작품전시, 영화상영 등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세일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일본인 위안부 문제를 잊지 않고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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