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병원그룹 차광렬회장,
사랑의 봉사활동 ‘천사(1004)데이’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각 지역 차병원그룹 산하 병원에서 ‘1004 Day'(천사데이)를 맞아 2007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환자와 보호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열었다.
차병원그룹의 각 병원의 간호부가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간호사 이미지 개선과 간호사업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재작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 혈당체크 및 질병예방교육, 건강상담과 함께 무료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와 원예 테라피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환절기를 맞아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에게 예쁜 손수건을 선사하고 오후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차서비스 행사를 당겨 따뜻한 한차를 서비스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환우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실천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에 기쁨과 정성을 듬뿍 담은 모습이었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들에게 봉사하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이번 천사데이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봉사활동 ‘천사(1004)데이’ 개최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각 지역 차병원그룹 산하 병원에서 ‘1004 Day'(천사데이)를 맞아 2007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환자와 보호자 및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사랑의 봉사활동을 열었다.
차병원그룹의 각 병원의 간호부가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간호사 이미지 개선과 간호사업의 홍보 활성화를 위해 재작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혈압, 혈당체크 및 질병예방교육, 건강상담과 함께 무료로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와 원예 테라피 등을 실시했다. 또한 환절기를 맞아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에게 예쁜 손수건을 선사하고 오후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차서비스 행사를 당겨 따뜻한 한차를 서비스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환우들의 건강회복을 위해 실천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에 기쁨과 정성을 듬뿍 담은 모습이었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들에게 봉사하는 간호사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이번 천사데이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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