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분당차병원 13주년 개원 기념식 개최
- 차광렬 회장, “환자 중심 최고 병원을 향해” 개원기념식 의의 밝혀
- 차병원그룹 차경섭 이사장 등 임직원 200여명 참석
- 10년 장기근속자 26명에게 상장과 수여로 공적 치하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지난 6월 9일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개원 1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분당차병원 개원을 기념한 이날 행사에는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 차경섭 이사장을 비롯하여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김병수 총장, 김승조 명예원장, 이경식 명예원장, 조덕연 명예원장, 황윤영 분당차병원장 등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0년 장기근속 교직원 26명의 공작을 치하하며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차병원그룹 차광렬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3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결같이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우선,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서 좀 더 높은 고객만족과 의료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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